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리아-레바논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=== 시리아는 친 이스라엘 정책을 펼치던 하리리 총리 암살의 배후로도 지목되어왔다. 하리리 총리 암살 이후 레바논에서는 삼나무 혁명이 발발하고 UN,미국을 위시로 한 국제사회에서는 이를 지지하며 시리아를 압박했고 결국 시리아는 결국 2005년에 군대를 철수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1/0000033092|#]] 2008년,[[바샤르 알 아사드]] 시리아 대통령이 레바논의 주권을 인정해 역사상 처음으로 상호간의 대사관을 설립하면서 공식적인 외교관계가 설립되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080814184608770|#]],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081015003103116|#]] 2009년 10월 8일, 사우디와 시리아 양국이 레바논 사태의 해법을 촉구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02900181?sid=104|#]] 2010년 7월 30일, 사우디와 시리아 양국 정상들이 레바논을 방문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04584072?sid=100|#]] 레바논에도 [[시리아 내전]]으로 레바논으로 이주한 난민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지만, 레바논 정부는 시리아 난민들이 늘어나자 공권력을 이용해서 강제퇴거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3&aid=0008555647|#]] 결국 2019년 1월 30일에 레바논에서는 레바논 현지인들과 시리아 난민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났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3&aid=0009041298|#]] 레바논의 [[헤즈볼라]]가 [[시리아 내전]]에서 친정부 편으로 참전하고 있다. 2021년 6월 2일에 알리 압델 카림 주 레바논 시리아 대사는 레바논 당국에게 시리아 난민들을 고국으로 귀국시키는 일에 시리아 정부와 협력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3&aid=0010530856|#]] 코로나19 팬데믹과 [[베이루트 항구 폭발 사고]],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]]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등 악재를 만나 레바논 경제가 역사상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레바논 정부 측에서 시리아인 난민들을 대거 시리아로 송환하려는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296167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